쓰리알은 브랜스테크놀로지와의 합병을 위한 주총을 당초 게획보다 연기,8월23일에 개최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채권자이의제출기간도 8월24일부터 9월24일로,합병반대의사표시기간도 8월9일부터 8월22일까지로 각각 변경된다. 쓰리알은 지난 19일 기술력 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해 브랜스테크놀로지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의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