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은 지금] 법률구조공단에 납품 .. '시큐어넥서스' 입력2006.04.01 23:43 수정2006.04.01 23: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덕밸리 벤처기업인 시큐어넥서스(대표 유대현)는 가상사설망(VPN) 관련 제품인 시큐어VPN 3000(XecureVPN 3000) 시리즈를 법률구조공단에 납품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시큐어VPN 3000시리즈는 복잡한 VPN기술을 하드웨어에서 완벽하게 지원해 인터넷과 인트라넷은 물론 엑스트라넷에 이르기까지 VPN보안에 관한 문제를 해결하는 통합 솔루션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추워도 너무 춥네"…냉동고 한파에 편의점서 불티난 제품 매서운 강추위가 연일 전국을 강타한 여파로 편의점에서는 방한용품 매출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5일까지 일주일간 편의점 내 핫팩 등 한파 관련 용품이 전년 동기 대비 대폭... 2 이이경까지 등판하더니…"벌써 주문 불가냐" 난리 난 가전 타사 제품도 이름을 빌려 쓸 정도로 이동형 무선 스크린으로 자리매김한 'LG 스탠바이미'가 신작도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가 지난 5일 자사 홈페이지를 ... 3 뉴욕증시, 급등 후 숨 고르기 '혼조 마감'…충주서 규모 3.1 지진 [모닝브리핑] ◆ 숨 고르기 들어간 뉴욕증시, 혼조 마감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최근 급반등 이후 숨 고르기에 들어간 듯 보합권에서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6일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125.65포인트(0.28%) 내린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