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大宇비리' 26조 추징 .. 사상 최대...강병호씨 징역 7년 등 중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우그룹의 분식회계 및 불법대출 사건 피고인들에게 사상 최고액인 26조원대의 추징금과 함께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장해창 부장판사)는 24일 분식회계와 사기대출 혐의(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사기) 등으로 기소된 강병호·장병주 전 (주)대우 사장에게 각각 징역 7년과 징역 6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김태구 전 대우자동차 사장에게는 징역 4년, 전주범 전 대우전자 사장과 이상훈 전 (주)대우 전무에게는 징역 3년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와 함께 신영균.추호석 대우중공업 전.현직 사장에겐 각각 징역 3년6월과 3년을 선고했으나 법정구속하지 않았고 양재열 전 대우전자 사장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이밖에 이동원 전 (주)대우 영국무역법인장(BFC)에 대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는 등 나머지 11명의 4개 대우 계열사 전.현직 임원에 대해서는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함께 고발된 4개사 법인에 대해 벌금 2천만원씩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특히 (주)대우 사건 피고인들의 국내 자금 해외유출 및 불법 외환거래 혐의와 관련, 이 전 영국법인장 등 3명에게 20조7천억원의 추징금을 선고하는 등 (주)대우 전.현직 임원 7명에게 모두 26조4천억원의 추징금을 부과했다. 이상열 기자 mustaf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티웨이항공, A330 경력 운항승무원 상시 채용

      티웨이항공은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운항승무원(부기장) 인력을 상시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경력 부기장(A330)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응시 자격의 경우 국내 운송용 조종사(육상다발) 또는...

    2. 2

      "사람보다 더 조심하네"…현대차 '완전 자율운행' 로보택시 타보니

      미국 라스베이거스 해리리드 국제공항 남단에 있는 ‘모셔널 테크니컬 센터’. 흰색 바탕에 29개의 센서를 장착한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가 미끄러지듯 도로 위로 올라섰다.&...

    3. 3

      신년 맞아 전현무와 손잡고 '건강 캠페인' 시작한 이 기업

      휴롬은 새해를 맞아 전현무를 연간 앰배서더로 발탁해 신년 건강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휴롬은 연초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친근한 이미지의 전현무와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 가능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