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은 전산시스템 통합업체인 소프트에이스(대표 김완혁)을 계열사에서 제외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유진기업이 8천만원 출자한 소프트에이스는 이노빅스에 피흡수 합병돼 해산된다. 소프트에이스 주식 1주에 대해 이노빅스 주식 1.12865주가 교부된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