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가 정보화에 소외된 울릉도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을 초청, 컴퓨터 공장 견학 행사를 가졌다. 삼보는 안산에 위치한 삼보컴퓨터 공장에서 울릉초등학교, 저동초등학교 등 울릉도 지역 10여개 초등학교 및 분교 어린이와 지역 초등학교 교사 120여명을 초청, 공장견학 행사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