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차 추경편성 없다 - 진 부총리 입력2006.04.01 23:46 수정2006.04.01 23: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념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25일 "우리 경제가 올해 4% 정도 성장이 가능하다면 2차 추경편성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준수기자 jslyd01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생명보험재단, 한국가이드스타 공익법인 종합평가서 8년 연속 만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공익법인 평가기구인 한국가이드스타의 평가에서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별 3점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생보재단은 재무효율성, 투명성 및 책무성 지표 등 10개 세부 항목에서... 2 계엄일 전산장애로 업비트 31.6억·빗썸 5억 보상 비상계엄 사태 당시 업비트, 빗썸 등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발생한 전산장애와 관련해 업비트가 투자자들에게 31억6000만원, 빗썸이 5억원을 보상하기로 결정했다.금감원은 6일 두나무, 빗썸, 코빗, 코인원, 스트... 3 "난치병 치료, 수명연장 도전"…LG, 신약개발 AI 만든다 “난치병을 치료하는 혁신 신약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다 오래 함께할 수 있는 미래에 도전하겠습니다.”(구광모 LG 회장 올해 신년사)LG가 인공지능(AI)과 바이오 기술을 접목해 난치병 신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