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주식투자 훈련을 할수 있는 사이트가 등장했다. 마일드머니(대표 김영완)는 주식거래자들이 현금이나 신용카드로 1만원을 계좌에 입금하면 증권거래소와 코스닥 시장의 1천만원에 해당하는 사이버머니를 받아 이를 주식에 투자할수 있는 사이트(www.mildmoney.com)를 개설했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