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의원과 폴 울포위츠 미 국방부 부장관이 최근 펜타곤에서 만나 2002년 한·일월드컵 공동 개최에 관한 안전지원 문제등을 논의하기에 앞서 월드컵기념 접시를 교환했다.


<워싱턴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