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는 아이오탑테크놀로지의 제3시장 지정을 승인,오는 30일부터 주식거래를 시작토록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3시장 지정종목은 1백46개사로 늘어났다. 첫거래때 적용되는 기준가는 1만원(액면가 5백원)이다. 박기호 기자 khpar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