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보드나 롤러블레이드 등을 탈 때 안전모 착용이 의무화되면서 시내 백화점 및 할인점의 스포츠용품 코너마다 보호헬멧을 찾는 어린이들이 크게 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