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타이어공업은 25일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내년 7월25일까지 1년 연장하기로 했다. 취득전 보유주식수 및 금액은 8만5천810주(3.73%),20억원 규모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