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수산은 25일 중국 위해동원식품유한공사의 무역금융 및 운전자금 차입을 위해 35억1천342만원 규모의 지급보증을 섰다고 공시했다. 수산물 가공업체인 위해동원식품유한공사의 자본금은 5백만달러으로 동원수산은 지분 75%를 소유하고 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