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1 23:46
수정2006.04.01 23:49
◇이종한 전=꿈과 동화의 세계를 디지털 영상미디어와 판화 전통한지를 이용해 보여준 작품.
8월 31일까지 갤러리리즈.
(031)592-8460
◇신영신 전='마음의 선(禪)'을 주제로 닥나무 헝겊을 물에 불려 이용한 한지뜨기 작업.
31일까지 공화랑.
(02)735-9938
◇현대판화 7인전=미국 영국 대만 일본 한국의 판화가들이 실험적으로 제작한 판화전.
8월 12일까지 울산현대예술관갤러리.
(052)230-6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