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한 전=꿈과 동화의 세계를 디지털 영상미디어와 판화 전통한지를 이용해 보여준 작품. 8월 31일까지 갤러리리즈. (031)592-8460 ◇신영신 전='마음의 선(禪)'을 주제로 닥나무 헝겊을 물에 불려 이용한 한지뜨기 작업. 31일까지 공화랑. (02)735-9938 ◇현대판화 7인전=미국 영국 대만 일본 한국의 판화가들이 실험적으로 제작한 판화전. 8월 12일까지 울산현대예술관갤러리. (052)230-6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