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내화는 26일 경영권 및 주가 안정을 위해 자사주 20만주,18억원어치를 거래소 시장을 통해 오는 30일부터 10월29일까지 취득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위탁증권사는 대신 대우증권이며 취득전 보유주식수 및 금액은 60만주(15%),49억7천917만원 규모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