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26일 서울 성동구 송정제방공원 내 매미학습장에서 잡은 매미를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매미 학습장은 앞으로 한달동안 관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에게 개방된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