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안테나] 佛영화 '타인의 취향' 선전 입력2006.04.01 23:50 수정2006.04.01 23: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단독개봉중(2백98석)인 프랑스 영화 "타인의 취향"이 개봉 1주만에 관객 1만명을 넘겼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의 틈새속에서 개성있는 작품이 단관개봉으로 맞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씨네큐브 광화문은 이를 기념해 평일관객을 위한 릴레이이벤트와 영화도 보고 심리상담도 받는 연애클리닉 강의등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02)2002-777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김호영, 환하게 웃으며 '끌어올려~' 배우 김호영이 16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김호영, '에너지 가득한 미소~' 배우 김호영이 16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김호영, '화려한 스타일에 시선강탈' 배우 김호영이 16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