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는 여름방학을 맞아 다음달 말까지 휘시버거와 새우버거를 할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각각 2천원에 판매해온 휘시버거와 새우버거를 1천5백원에 팔고 세트메뉴를 주문할 경우 스크레치 쿠폰을 증정해 즉석 경품을 준다. 경품으로는 DVD세트 폴라로이드카메라 애플파이 등이 제공된다. 최인한 기자 janu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