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26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7월26일까지 1년이며 취득전 보유주식수은 10만2천9백주(2.99%)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