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2001년 7월27일부터 2002년 7월26일까지 자사주를 취득키 위해 10억원의 자사주 펀드를 신한은행에 설정키로 결의. △광덕물산=정리채권의 조기 상환으로 인해 회사의 경영정상화가 가능하다고 판단해 서울지방법원 제3파산부에 회사정리절차 종결을 신청했음. △다우기술=한미은행에 설정한 50억원의 자사주펀드 만기를 2002년 1월25일까지로 연장. △제일약품=현재 시점에서 유상증자 계획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