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전국대표번호 텔레뱅킹 서비스 시행 입력2006.04.01 23:53 수정2006.04.01 23:5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전북은행(행장 홍성주)은 27일부터 전국대표번호 텔레뱅킹서비스(1588-4477)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북은행은 고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역번호 없이 전국 어디에서나 시내요금으로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美 증시, 딥시크 충격 지속에도 반등 2 '블랙스완'의 탈레브 "AI 랠리 붕괴, 이제 시작돼" 경고 3 이미지 AI도 '딥시크 쇼크'?…"오픈AI '달리3' 성능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