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해태유통,명일동 백화점 347억원에 매각 입력2006.04.01 23:53 수정2006.04.01 23: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해태유통은 서울 강동구 명일동 소재 백화점(토지 1천5백평,건물 8천441평)을 347억원에 신세계에 매각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 고정자산의 장부가액은 434억8천194만원이다. 회사는 경영 조기정상화를 위한 자구책으로 소유 고정자산을 처분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주가 올라 좋긴 한데"…고민 깊어진 개미들 [종목+] ‘인공지능(AI) 반도체 업황 고점론’이 불거지면서 나타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하락 추세가 상승세로 전환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계기는 나왔다. 미국의 메모리반도체 업체 마이크론테크놀... 2 금융당국, LG 장녀 구연경 '미공개 정보 이용' 정황 포착 금융당국이 고(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맏딸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취득한 정황을 포착해 심사 중이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의 안건을 다음 달 2일 증권선... 3 고점 부담됐나…물가 둔화에도 주요지수 혼조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의 주요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선호하는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둔화했고 소비자심리지수도 개선됐지만 투자자들은 고점 부담이 더 큰 듯 보합권에서 좁게 움직였다.27일(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