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이화는 27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3백만주,31억6천5백만원어치를 장내시장을 통해 오는 31일부터 10월30일까지 취득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위탁증권사는 현대증권이며 취득전 보유주식수 및 금액은 2백만주(5.34%),22억3천866만원 규모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