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분당구 구미동 오피스텔 =지하철 분당선 오리역이 걸어서 5분거리. 방 2칸, 화장실 2개에 확장형 거실로 이뤄진 55평형 오피스텔. 롯데백화점 까르푸 농협 등이 가깝다. 지역난방 방식이어서 관리비가 저렴한 편이다. 단지 앞에 고급좌석버스가 운행돼 서울 강남.북으로 진입하기가 쉽다. 주위가 산으로 둘러쌓여 있다. 2억3천만원. (02)521-4471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 Ked OK 매물마당은 한국경제신문 인터넷 부동산 종합정보망인 케드오케이(www.kedok.co.kr)의 추천매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