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닷컴클럽과 공동으로 '제4기 벤처기업 CFO(최고재무담당자) 전문가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오는 9월3일∼10월10일. 강의시간은 매주 월·수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다. 강의내용은 △벤처기업의 재무위험 관리 △자금조달에 필요한 기업가치 평가 △국내외 벤처캐피털의 자금조달 △코스닥등록 △기업IR △M&A 등이다. 강의 장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섬유센터 17층. 오는 8월1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교육생은 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문의 및 접수 (02)6300-4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