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는 30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미은행과 2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월30일까지 체결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전 자기주식 보유수는 8만8천123주(2.9%)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