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스탠더드텔레콤 "美업체와 페이저 수출협상 지연" 입력2006.04.02 00:03 수정2006.04.02 00: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탠더드텔레콤은 30일 조회공시를 통해 "양방향 페이저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7월중 미국의 페이저 사업자와 수출상담을 했으나 수출단가에 대한 견해 차이로 인해 협상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수출단가에 대한 견해차이가 좁혀지지 않을 경우 협상이 결렬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구체적인 진행사항을 내달 30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양엔씨켐,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11%대 강세 코스닥시장 새내기주 삼양엔씨켐이 상장 첫날 장 초반 11%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3일 오전 9시35분 현재 삼양엔씨켐은 공모가(1만8000원) 대비 11.67%(2100원) 오른 2만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시초가... 2 코스피, 트럼프발 관세 충격에 2%대 급락…환율 1470원 돌파 3일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2% 이상 떨어지면서 2500선을 내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멕시코·중국에 관세를 전면 부과키로 하면서 국가 간 '관세 전쟁'이 ... 3 "최대 51.7억배럴 추가 매장 가능성"…대왕고래 테마주 '들썩' 동해 심해 유전을 개발하는 ‘대왕고래 프로젝트’ 관련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기존 예상보다 최대 51억7000만배럴의 가스·석유가 더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용역 보고서가 한국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