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0:09
수정2006.04.02 00:12
고객예탁금이 4,000억원 이상 줄면서 하루만에 다시 7조원대로 내려앉았다.
1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고객예탁금은 지난 31일 현재 7조6,444억원으로 전날보다 4,152억원 감소했다.
신용융자금은 1,663억원으로 9억원 늘었고 선물옵션거래 예수금은 1조4,276억원으로 189억원 감소했다. 위탁자미수금은 2,967억원으로 239억원 줄었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