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미술관, 조선시대 분청사기 명품전 개막식 입력2006.04.02 00:12 수정2006.04.02 00: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호암미술관(관장 홍라희)은 2일 오후 4시 서울 순화동 호암갤러리에서 조선시대 분청사기를 감상하는 '분청사기 명품전Ⅱ'개막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탁병오 서울시 부시장,최만린 서울대 명예교수,홍 관장,이건희 삼성문화재단 이사장,김종규 한국박물관협회 회장,오광수 국립현대미술관 관장 등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민호 "음주차량에 교통사고 당해…1년간 병원서 누워만 있어" 배우 이민호가 음주 운전자의 차량에 피해를 당한 후 1년 가까이 병원 신세를 져야 했다고 털어놨다.지난 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이민호에게 유재석은 "학창 시절 대방동 꽃... 2 이날치, 2집 선공개 싱글 '히히하하' 발매…도깨비 파티 열린다 '범 내려온다', '정년이' 신드롬의 밴드 이날치(안이호, 최수인, 전효정, 장영규, 이용진, 노디)가 정규 2집 선공개 시리즈 제2탄 '히히하하'를 26일 발표한다.신곡 ... 3 빅스 켄, 올해의 마지막 한 조각…음악적 도전 담은 '퍼즐' 발매 그룹 빅스 켄이 새 앨범을 발매한다.켄은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퍼즐(PUZZLE)'을 발매한다.앞서 공식 채널을 통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한 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