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한게임, 온라인게임 유통사업 본격 진출 입력2006.04.02 00:12 수정2006.04.02 00: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게임(대표 김범수·www.hangame.com)은 2일 카마디지털,레몬소프트,그리곤엔터테인먼트,메타리카 등 4개 게임업체와 제휴를 맺고 이달말부터 온라인게임 유통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게임은 이들 4개사가 개발한 '크레이지 스코프''크러시''큐티 마블''퍼니사커' 등을 프리미엄 게임이라는 이름으로 유료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SKT, 기업용 GPU 대여 서비스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서비스 ‘SKT GPUaaS(서비스형 GPU)’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업이 필요한 만큼 그래픽처리장치(GPU) 자원을 빌려 쓰는 서비스다. &nbs... 2 다음, 9년만에 전면개편…브랜드 로고까지 교체 카카오가 포털 ‘다음’ 앱을 9년 만에 전면 개편한다고 13일 밝혔다.카카오는 오는 19일까지 앱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새 앱 하단에는 홈, 콘텐츠, 커뮤니티, 쇼핑 등 네 개 탭을... 3 쓰는 사람 못봤는데, 챗GPT 제친 중국앱 중국산 앱이 한국 앱 마켓 인기 순위 차트를 점령했다. 업계에서는 순위 조작을 의심하고 있다. 주변에서 이용자를 찾기 어려운 앱이 일제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려서다. 불투명한 앱 마켓 순위 산정 기준을 감독해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