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대표 김범수·www.hangame.com)은 2일 카마디지털,레몬소프트,그리곤엔터테인먼트,메타리카 등 4개 게임업체와 제휴를 맺고 이달말부터 온라인게임 유통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게임은 이들 4개사가 개발한 '크레이지 스코프''크러시''큐티 마블''퍼니사커' 등을 프리미엄 게임이라는 이름으로 유료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