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칵테일] 알약型 내시경 美 FDA 승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공상과학영화에나 나올 법한 '알약형 내시경'을 곧 일상생활에서도 볼 수 있게 된다. 미국 식품의약청(FDA)은 1일 환자가 알약처럼 삼키면 작은창자 속으로 들어가 의사들이 비디오 화면을 통해 그 상태를 자세히 살필 수 있게 해 주는 초소형 캡슐 카메라의 시판을 승인했다. 이스라엘의 기븐 이미징사에 의해 만들어진 이 '알약형 내시경'은 아무런 아픔도 주지 않고 소장 내부를 샅샅이 돌아다니며 무선기술을 통해 소화기관의 컬러 사진들을 보여준다. 'M2A 스월로워블 이미징 캡슐'이라는 이름의 이 알약형 카메라는 분해가 잘 되도록 만들어져 있어 환자가 삼킨 지 8∼72시간 후에는 배설된다. 앞으로 90일 이내에 시판될 캡슐의 가격은 하나에 4백50달러. 송대섭 기자 dsso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대부’의 명배우 로버트 듀발, 향년 95세로 별세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미국 배우 로버트 듀발이 향년 95세로 별세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듀발은 16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미들버그 자택에서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1931년생인 듀발은 1960년대 초 영화계에 ...

    2. 2

      "키 183㎝ 남자 만날래?"…中 '전 애인 추천' 열풍 부는 이유

      중국 청년층을 중심으로 과거 연인을 구직자처럼 묘사해 소개하는 이른바 '전 애인 추천' 방식의 데이팅 문화가 퍼지고 있다. 특히 결별한 상대의 장단점, 연애 이력 등을 정리해 타인에게 공유하는 형태로,...

    3. 3

      '트럼프 재취임' 1년 만에 달러 가치 10% 하락…'약달러' 후폭풍 우려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확고한 안전자산 지위를 지켜온 미국 달러화가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1월 도널드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달러 가치는 주요 통화 대비 10%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정부가 직접 관세 정책과 지정학...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