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Na' 회원 "해변으로 와요" 입력2006.04.02 00:13 수정2006.04.09 14: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F는 N세대 이동통신 브랜드인 '나(Na)'가입자 2백20만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7일까지 강원도 고성군 백도해수욕장에서 'Na만의 비치캠프'행사를 연다.이 캠프에 참가하면 댄스공연과 록콘서트 캠프파이어 등 해변이벤트와 스노클링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픈AI 최대 투자자 MS도 빠져든 딥시크, 글로벌 AI 판도 뒤바뀌나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저비용 고효율 AI 모델을 선보인 뒤 글로벌 정보기술(IT) 시장에 균열이 발생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오픈AI의 최대 주주인 마이크로소프트(MS)도 딥시... 2 "카톡 퍼나르기도 내란" 한마디에 화들짝…'메신저 엑소더스' 가속화 정치권에서 ‘카카오톡 검열’ 논란이 벌어지면서 사생활 유출을 두려워하는 시민들이 텔레그램 등 해외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으로 옮겨가고 있다. ‘메신저 엑소더스’의 여파로 정부 ... 3 셀트·삼바이어 FDA 뚫은 바이넥스…내친김에 해외CMO도? 국내 최초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업체인 코스닥상장사 바이넥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상업용 항체의약품 생산 허가를 받았다. 국내에선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동아에스티그룹에 이어 네 번째 허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