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안테나] 김소영 '거류' 야마가타영화제 간다 입력2006.04.02 00:12 수정2006.04.02 00: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소영 감독의 장편 다큐멘터리 "거류"가 오는 10월3일 개막될 "제3회 야마가타 국제 다큐멘터리영화제"의 "새로운 아시아 경향(New Asian Current)"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지난 99년 장희선 감독의 "고추말리기"도 같은 부분에 출품됐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OOTD는 문가영처럼, 워너비 '오피스캐주얼' 스타일 선 봬 배우 문가영이 ‘그놈은 흑염룡’에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문가영은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에서 백화점 기획팀의 최연소 팀장, 백수... 2 임영웅, OTT서도 통했다…통합 랭킹 1위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통합 콘텐츠 랭킹에서 가수 임영웅의 콘서트 실황 영화인 '임영웅ㅣ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이 1위를 차지했다. 11일 OTT 콘텐츠 통합 검색 플랫폼 키... 3 인피니트 이성종, 前 소속사 상대 미지급 정산금 소송 1년 만에 승소 그룹 인피니트 이성종이 이성종이 전 소속사를 상대로 한 정산금 소송에서 승소했다.이성종은 최근 전 소속사 에스피케이엔터테인먼트(대표 김승필)를 상대로 제기한 미지급 정산금 지급에 대한 민사소송에서 승소했다.지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