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는 3일 회사의 특수관계인인 김웅이 이사로부터 하나은행 및 신한은행 후순위채권 64억571만원을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포커스는 "여유자금 운영을 통한 이자수익 증대를 위해 매입했으며 이 채권은 연 9.65% 및 10%,10.6% 이자를 지급받는 채권"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