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는 3일 오빗커뮤니케이션사에 3년간 최대 장비 1백만대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휴맥스는 "6개월 단위로 발주량과 단가가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