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타이어는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10만주,8억5천만원어치를 오는 7일부터 11월6일까지 장내시장에서 취득키로 결의했다고 4일 밝혔다. 위탁증권사는 신영증권이며 취득전 보유주식수 및 금액은 14만주(5.23%),31억8천여만원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