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흥정보통신은 4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보유중인 한국통신 아이컴(대표 조영주)주식 7천주를 1억2천670만원에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따라 창흥정보통신의 한통아이컴 지분율은 0.019%(1만9천주)로 낮아졌다. 정보통신서비스업체인 한통아이컴의 자본금은 5천억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