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한국금융자문, 온라인 세금계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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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자문(대표 장인선·www.21tax.co.kr)은 인터넷으로 세금계산서를 주고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매입·매출처별 계산서 합계표를 자동으로 산출해주고 분기별 부가세신고에 필요한 서류도 작성해준다.
또 인증시스템을 자체 개발,세금계산서의 위변조를 막아준다.
별도의 인증료없이 연회비만으로 인증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오는 9월 유료서비스에 앞서 이달말까지 무료로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
연회비는 18만원.
02)2298-3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