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가 조수미씨, 붉은악마 명예회원에 입력2006.04.02 00:21 수정2006.04.02 00: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축구대표팀 공식서포터스 '붉은악마'의 명예회원이 됐다. 붉은악마의 한홍구 회장은 4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열린 2002월드컵축구대회 D-3백일 기념행사에서 조수미에게 유니폼과 명예회원증을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헌재 "윤 대통령 등 추가 접수된 서류 없어" 2 [속보] 헌재, '尹 탄핵 심판' 26일 재판관 회의 진행 3 조한창 헌법재판관 후보자 "부정선거 주장 동의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