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계열사인 LG텔레콤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1천5백억원을 출자키로 결의. △아세아제지=계열사인 유진판지공업에 39억원을 채무보증했음. △풍산=조흥은행과 신탁계약을 맺고 5월3일부터 8월3일까지 자기주식 73만주(2.21%)를 취득했음. △해태제과=9월30일까지 제과사업 부문 매각을 완료하고 건설사업 부문은 진행중인 잔여공사를 조기에 완료할 계획임.제과사업 부문 매각 후 일부 비양도 자산은 잔존법인에 존속시키고 건설부문 자산과 함께 처분해 채무변제에 충당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