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과 금융포털사이트 웰시아닷컴(www.wealthia.com)이 공동운영하는 한경-웰시아 머니마스터즈클럽(MMC)은 오는 8일부터 전자우편서비스에 나선다. 주식 금융 부동산 등 재테크 전문가 1백여명이 참여하는 MMC의 전자우편 서비스는 주 2회(수.금요일) 무료로 제공된다. 이 서비스를 원하는 사람은 웰시아닷컴 회원으로 등록하면 된다. 이 서비스를 받으면 각 분야 전문가들의 분석하는 재테크 이슈는 물론 투자추천종목 등을 접할 수 있다. 또 은행 종금 신용금고 등 각 금융회사별 최고 금리 상품도 체크할 수 있다. MMC는 회원들의 재테크 상담사례를 게시하고 나아가 전문가와의 1대1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02)3458-6326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