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0:23
수정2006.04.02 00:26
네오시스트(대표 박좌규)는 16채널의 고화질 디지털 비디오 레코더 "엔아이(N-EYE)"을 내놓았다.
이 제품은 기존 아날로그 CCTV시스템을 대체하는 차세대 보안장비다.
감시용 카메라로부터 입력되는 아날로그 영상신호를 디지털 데이타로 변환,16개 장소를 1대의 모니터로 감시할 수 있게 해준다.
720X480의 해상도를 적용해 화질 수준을 높였으며 특히 저장된 화면을 볼 때에도 똑같은 해상도로 재생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카메라별 해상도와 녹화속도를 임의로 조정할 수도 있다.
(031)446-4445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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