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0:23
수정2006.04.02 00:26
한국기업평가는 LG텔레콤이 발행한 1,100억원 규모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BBB로 신규평가했다.
한기평은 유한킴벌리와 한국화장품 회사채 신용등급을 각각 AA와 BBB로 평가, 기존 등급을 유지했으며 리오통상 회사채 등급도 기존등급인 BB-로 매겼다.
한기평은 한일산업 회사채를 BBB-로 평가했다. 그러나 소속집단의 지원이 없을 경우의 등급은 BB+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