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 포커스] 기아차 '옵티마' .. 중형車시장 개척 '진보주의' 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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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스타기업인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이재웅 사장이 기아자동차 옵티마 광고모델로 출연했다.
컨셉트는 "앞선 리더들의 선택" 첨단성과 카리스마로 무장한 옵티마가 중형차 시장에서 선두로 나서기 위해 신천지를 향해 질주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누군가는 앞서 가야 한다"라는 멘트로 새 세상을 열어가는 이사장과 옵티마의 진보주의를 표현했다.
신비로운 이미지를 만들어내기 위해 80% 이상을 고난도의 컴퓨터 그래픽으로 처리했다고. 기아차와 다음케뮤니케이션은 지난 6월말 마케팅 제휴식을 맺어 이사장은 이번 광고에 무료로 출연했다.
두 회사는 올 하반기 국내처음으로 사이버 모터쇼를 공동개최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선보일 계획이다.
금강기획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