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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 코스닥시장 퇴출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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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위원회는 6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달 31일 부로 퇴출결정을 내린 다산에 대해 퇴출의견을 고수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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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비전, 1분기 실적 기대치 웃돌 듯"-키움

      키움증권은 20일 한화비전에 대해 "올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박유악 연구원은 "유럽 지역으로의 CCTV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고, 연결 법인인 한화세미텍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여기에 더해 원·달러 환율 및 원·유로 환율 상승도 실적 호조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판단했다.키움증권은 한화비전의 1분기 매출액을 전분기보다 4% 감소한 4427억원, 영업이익은 4% 증가한 185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매출 4217억원·영업이익 181억원)를 웃돌고 키움증권의 기존 예상치(4027억원·80억원)를 크게 넘어서는 수준이다.올 2분기에도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키움증권은 한화비전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분기 대비 10%와 132% 급증한 4871억원, 429억원으로 예상했다.박 연구원은 "2분기에는 그동안 지체됐던 SK하이닉스의 TC본더 발주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반기 및 내년 실적 전망에 대한 투자자들의 시각이 우호적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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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 1분기 실적 예상치 부합 전망…목표가↑"-유안타

      유안타증권은 20일 SK텔레콤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부합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1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유안타증권은 SK텔레콤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5034억원으로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인 5128억원에 부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 또한 4조4000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추정됐다.이 증권사 이승웅 연구원은 "지난 1월 경쟁사 위약금 면제로 핸드셋 가입자는 16만명을 회복한 것으로 파악돼 지난해 사이버 침해로 감소한 무선 가입자를 일부 회복했다"며 "무선 가입자 감소로 인한 이동전화수익 영향은 올 2분기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부연했다.한편 SK텔레콤의 올해 영업이익과 영업수익은 예년 수준의 실적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대해 이 연구원은 "지난해 대규모 일회성 비용에 따른 기저 효과와 더불어 SK브로드밴드의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판교 데이터센터 인수 등으로 데이터센터 사업이 외형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앤트로픽 지분 가치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 연구원은 "(SK텔레콤이) 2023년 투자한 앤트로픽의 기업가치는 8000억~1조달러로 상승했으며 지분율은 0.3%로 파악된다"며 "앤트로픽의 글로벌 투자 수요와 실적 성장을 감안할 경우 지속적인 지분가치 상승이 기대된다"고 부연했다.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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