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금속은 자동차부품 열처리업체인 엔브이에프(대표 전덕재)에 8억5천만원을 추가 출자해 지분 50%를 취득하고 계열사에 편입시켰다고 7일 공시했다. 영화금속측은 파라곤메탈사와 50대50 공동출자키로 한 전략적 제휴에 따라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