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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이 경쟁력이다] 제2부 : (7) '내가 본 손정숙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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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천일 < 아트&사이언스 대표 > "21세기를 리드하는 젊은이들은 지성 야성 감성을 겸비해야 한다" 내가 대학에서 강의할 때 학생들에게 자주 주지시키는 말이다. 디자인 스톰의 손정숙 대표가 바로 그런 인물이다. 그는 대외적으로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이달의 벤처인상'을 수상하기도 한 실력파다. 카이스트를 졸업한 재원으로서 회사의 수준있는 미래 비전 제시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준비한다. 대내적으론 70명의 직원들을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보살피고 있지만 일에 대해선 꽤나 엄격한 룰을 적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프로젝트 때문에 가끔 만나 대화를 나누게 되면 예절 바르고 겸손하면서도 논리 정연한 수사법에 늘 감동한다. 그에게선 사장 냄새가 나지 않는다. 너무나 순박하고 솔직하기 때문이다. 그 덕에 항상 그의 주위엔 사람이 많다. 그 사람들이 가장 든든한 사업 밑천이 됐고 창업 이래 디자인 스톰이 승승장구할 수 있었던 기반이 된 것 같다. 일이나 대인관계 모두 철저함을 보이는 손 대표는 외유내강의 강인함을 지니고 있다. 벤처 비즈니스의 선두주자로서 그리고 창의성 있는 비즈니스 개척자로서 매사에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손 대표, 21세기를 리드해 나갈 한국의 우수 재원에게 격려와 찬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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