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의 기업지식관리솔루션이 철도청, BC카드에 이어 에너지관리공단에도 공급된다. 핸디소프트는 9일 에너지관리공단 및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내년 1월까지 지식기반 통합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에너지관리공단은 문서 유통 등 전자문서관리와 경영정보시스템 등을 통합 구현할 수 있게 된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