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방수처리 장갑내놔 입력2006.04.02 00:33 수정2006.04.02 00: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브리지스톤사가 투어스테이지 장갑 두 종류를 내놓았다. GLBY1L 모델은 특수 방수처리된 천연가죽(양피)으로 만들었다. 착용감을 높이기 위해 손목부분은 은분코팅을 했으며 비·땀에 젖지 않도록 이중 통풍장치를 했다. 2만5천원.GLBY1S 모델은 합성피혁으로 만들어 전천후로 사용할 수 있게 했으며 내구성이 뛰어나다. 1만8천원. ☎(02)558-2235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체육진흥공단, 장애 청소년 체육활동 지원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신체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된 시청각 장애 청소년들을 위해 스포츠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21일 체육공단은 스포츠 교육 서비스 전문 사회적기업인 위밋업스포츠와 함... 2 'K경주마 챔피언' 글로벌히트, 김혜선 기수와 중동 정벌 나선다 한국 경주마 챔피언 '글로벌 히트'가 '여왕' 김혜선 기수와 함께 내년 두바이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 경마대회 '두바이 월드컵'에 도전장을 낸다. 글로벌히트는 202... 3 한국마사회, 1세 경주마 경매 최고가 9300만원 기록 한국마사회는 지난 19일 제주목장에서 올해 두 번째 1세 경주마 경매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열린 이번 경매에는 144두의 경주마가 나왔으며 38마리가 낙찰돼 새 주인을 만났다.&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