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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평이하 아파트 분양가 자율화 검토 .. 오장섭 건교, 9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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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장섭 건설교통부장관은 오는 9월부터 재건축아파트 등 민간택지에 짓는 전용면적 18평 이하 소형아파트의 분양가를 자율화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9일 밝혔다. 오 장관은 9월부터 소형주택 의무공급비율 제도 부활로 건설업체들의 사업 수익성이 악화되는 점을 감안, 국민주택기금의 지원을 받는 소형아파트 분양가를 자율화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재개발아파트와 공공택지에 들어서는 소형아파트는 현행대로 분양가 규제를 받게 된다고 오 장관은 덧붙였다. 오 장관은 "지난해 서울지역 재건축 공급물량중 전용면적 18평 이하 아파트는 9%에 불과했다"고 지적하고 "이는 소형 의무비율을 적용한 1997년 이전의 20%와 비교할 때 10%포인트 이상 낮아진 것으로 소형주택 부족문제가 심각함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유대형 기자 yood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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