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테크이앤씨는 10일 이사회를 열어 주가안정을 위해 한미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내년 2월10일까지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